나에게 충격과 허탈감과 씁쓸함 사기저하... 이 모든걸 동시에 안겨준 대회다.
 대전까지 가서.. 1박2일간의 일정을.. 아침 점심도 굶어가며 심사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열심히 했건만, 타대회 수상작이라 상을 줄수없다고?
정말 로봇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힘빠지는 소리가 아닐수가없다.
분명 홈페이지에는 타대회수상작이라도 참가가능하며 단, 타대회 1등 혹은 대상 작품에 대해서는 약간의 페널티가 주어진다고 나와있다.
우리는 논문대회까지 출전했다. 논문대회를 출전하면 로봇경연대회에 가산점을 주겠다는 말에 비싼 숙박비까지내면서 하루 일찍 올라와 준비했다...
 애초에 이럴 일이었다면 당연히 서류심사에서 수상작은 탈락시켜야함이 맞지 않을까?
물론 수상작 이외에도 열심히 한팀에게 격려를 하겠다는 취지는 좋다
 그러나 엄연히 그 행사는 대회다. 대회라 함은 실력을 겨루고 실력으로 순위를 매기는게 당연하다.
 상을 못받은팀들을 위해서라면 라인트레이서 대회처럼 상을 받은 팀끼리 대결하는 2개조로 나눠야한다. 아님! 애초부터 신청을 못하게 막던가.
  하지만 왜 규정에도 없는 페널티를 먹여가며 우리를 이렇게 허탈하게 만든단 말인가.
 대회운영도 미숙했다 벌써 7회나 되는 대횐데.. 창작로봇대회를 진행중에 라인트레이서 대회를 펼친다고 조명을 끄질 않나 사회자는 마이크로 소리를 질러대질 않나...
 영상처리, 음성인식을 주로 준비해온팀들이 많이 고생했다. 시연을 아에 못한팀도 있으니..
 정말 대회규모를 늘리려는 주최측에 우린 다 넘어갔다..
 2008년 최악의 날이었다. 정말 싫다. 정말 짜증난다. 정말 화가난다.
 '미안하다 우리도 어쩔수 없었다' 심사위원의 말이다.
 장난치냐? 미안해서 어쩔수없으면 다냐?
 이렇게 대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한순간에 짖밟아 버릴수 있는건가?
 앞으로 더 큰대회가 되기 위해선 진짜로 이래선 안된다.
 매년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 출전한 팀들이 충남대대회도 많이 출전하고있다. 하지만 이번년도
 이 일로인해 내년부턴 출전안하는팀이 많아질것이다. 이번대회 29개 출전팀중에서 12~13개 팀이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 출전했던 팀들이다. 그중에는 수상작도 상당수다.
 앞으로 매년 로봇대회를 참가하는 이들에게 이런식의 대우라면... 앞으로 수년안으로 이 대회는 규모가 더 작아지며 사라질것이다...
 나는 내년에도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참가할것이고...
 충남대 불참운동도 참가할것이다...
 대학생의 열정과 노력을 짖밟는 대회는 미안하지만 없어져야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런건... 대학생으로써! 알아둬야한다~

대학생도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6가지

컴퓨터, 그리고 인터넷 문화의 보급과 발전. 우리는 그 시작에서 현재 그 최고점의 시대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제는 친필편지 보다는 메일 한 통이 더 익숙한 시대. 어렸을 때 친구에게 편지를 쓰다가 맞춤법이 헷갈려 주위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자문을 구하던 것에 반해, 이제는 워드 프로그램에서 1000타의 실력을 자랑하는 도중에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이 나오면 ‘빨간 펜’ 선생님께서 나의 급한 타자 실력만큼이나 진한 빨간 물결무늬 줄을 그어주시는 시대다.
대학생이라고 국어가 완벽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싸이(Cyworld)에서, 친구에게서 온 메일에서, 간간히 맞춤법이 틀린 글들을 발견하면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것은 그 동안 편집부에서 계속 교정을 봐온 ‘직업병’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통신체와 맞춤법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예를 들어, “샘, 식사했어여?” 와 “선생님, 식사 하셨읍니까?”가 서로 틀린 말이지만 엄연히 그 ‘틀렸다’는 느낌이 다른 것처럼, 엄연히 후자는 정말 ‘국어’를 몰라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대학생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 이 기사를 통해 우리 북대인의 싸이에서 틀린 맞춤법이 난무하는 현상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요/오
‘꼭 답장 주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이런 말들은 모두 마지막의 ‘요’를 ‘오’로 바꿔 써야 맞다. 반면, ‘꼭 답장 주세요’, ‘수고 하세요’ 에서는 ‘요’가 맞는데,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원리를 따지면 복잡하니 간단히 암기하자. 말의 마지막에 ‘-시요’를 적을 일이 있을 때는 꼭 ‘-시오’로 바꿔 쓰자.

2. 데로/대로
‘부탁하는 데로 해 주었다’,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은 틀린 말이며, ‘데로’를 ‘대로’로 고쳐야 한다. 그러나 모든 ‘데로’가 다 틀리는 것은 아니다. ‘조용한 데로 가서 얘기하자’의 경우는 ‘데로’가 맞다. 그렇다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장소를 나타내는, 즉 ‘곳’으로 바꿔 말이 되는 곳은 ‘데로’, 이외의 경우에는 ‘대로’로 쓴다.

3. 음/슴
언젠가부터 모든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뀌었다. 그러자 응용력이 뛰어난 많은 사람들이 이 원리를 적용해 ‘밥을 먹었음’을 ‘밥을 먹었슴’으로 쓰기 시작하였다.
 ‘사슴’, ‘가슴’ 등의 명사 말고, 말 끝이 ‘슴’ 으로 끝나는 경우는 없으니, 말 끝을 ‘음’으로 바꿔 말이 되면 무조건 ‘음’으로 적자.

4. 으로/므로
많이 틀리면서 외우기도 난해한 맞춤법이다.
‘부재중이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때문에’의 뜻일 때는 ‘므로’
‘편지를 보냄으로 대신한다.’ → ‘-는 것으로’의 뜻일 때는 ‘ㅁ+으로’
따라서 ‘바쁨으로 깜박 잊었다’ 라든지, ‘혼잡함으로 후문을 이용해 주십시오’는 다 ‘므로’로 바꿔 써야 한다. 이 둘을 확실히 구별하는 방법은, ‘때문에’로 바꾸어 말이 되는지 보는 것이다. 된다면 무조건 ‘므로’로 적어야 맞다.

예)
‘그러므로’ → ‘그렇기 때문에’
‘그럼으로’ → ‘그러는 것으로’
‘일을 하므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기 때문에 보람을 느낀다’
‘일을 함으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낀다’

5. 되다/돼다
우리말에 ‘돼다’는 없다.
‘돼’는 ‘되어’를 줄인 말이므로, 풀어보면 ‘되어다’가 되므로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반면, ‘됐다’는 ‘되었다’ㅡ이므로 맞는 말이다. 흔히 틀리는 경우가 ‘돼다’, ‘돼어’ 등이 있는데, 감별하는 방법은 일단 ‘돼’라고 적는 시도를 하면서, ‘되어’로 바꾸어 보면 된다.
‘됐습니다’ → ‘되었습니다’
‘안 돼’ -→ ‘안 되어’
(늘 줄여놓는 말만 써서 좀 이상해 보이지만 원형 대로 쓰면 이렇다.)
‘ㄷ습니다’ → ‘되었습니다’가 말이 되므로 ‘돼’로 고쳐야 하는 말.
‘다 돼어 갑니다’ → ‘다 되어어 갑니다’ (×)
‘안 돼어’ → ‘안 되어므로’ (×)

6. 안/않
부정을 나타낼 때 앞에 붙이는 ‘안’은 ‘아니’의 줄임말 이다. 따라서 ‘안 먹다’, ‘안 졸다’가 맞는 말이다. 부정을 나타내는 ‘않’은 ‘아니하-’의 줄임말이다. 이 말은 앞 말이 ‘무엇무엇하지’가 오고, 그 다음에 붙어서 부정을 나타낸다.
‘안 보다’ → ‘아니 보다’
’안 가다’ → ‘아니 가다’
’보지 않다’ → ‘보지 아니하다’
’가지 않다’ → ‘가지 아니하다’
‘않 보다’ → ‘아니하- 보다’ (×)’
않 먹다’ → ‘아니하- 먹다’ (×)
’뛰지 안다’ → ‘뛰지 아니’ (×)
’먹지 안다’ → ‘먹지 아니’ (×)
이것을 외우려면, 부정하고 싶은 말 앞에서는 ‘안’, 뒤에서는 ‘않’으로 생각하면 좋다.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 의 구분원리와 같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 하지 않지만 돼/되 는 발음이 똑같아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한다.
이럴땐 ‘돼 -> 해’, ‘되 -> 하’로 바꿔서 생각해보자.

안돼 / 안되 -> 안해 / 안하
안돼나요 / 안되나요 -> 안해나요 / 안하나요
될 수밖에 / 됄 수밖에 -> 할 수밖에 / 핼 수밖에
됬습니다 / 됐습니다 -> 핬습니다 / 했습니다

<출처:싸이월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으아 찍느라고 고생도 많이했지만... 편집한다고 애좀먹었다.ㅋㅋ
동아대학교 강호동아 MF 6기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ㅋ
우린역시... 하면잘해~ 잘 안해서 그렇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 2 3 4 5  ... 14 

글 보관함

카운터

Total : 5,766 / Today : 14 / Yesterday : 36
get rsstistory!